뉴스 사진
#통기타

77밴드 봉사공연

남편과 나는 함께 구미 77밴드에서 활동한답니다. 처음에 들어갈 때, 난 노래하는 싱어였지만, 지금은 남편한테서 배운 솜씨로 키보드를 맡고 있지요. 남편은 지금 퍼스트 기타를 치고요. 틈틈이 봉사공연도 다니고 있는데, 음악과 함께 사는 게 무척 즐겁답니다.

ⓒ손현희2011.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