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 한 외곽마을에 설치된 작품. 작품 제목은 모르겠으나, '나무와 하나된 어긋난 통기타'라는 작품 제목을 붙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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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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