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습지 하중도. 대부분의 모래톱이 준설되었다. 해평습지 모래톱은 흑두루미가 이동기에 이용하는 지역이다. 향후 흑두루미의 도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오른쪽 중앙은 구미 단수사태를 불러온 취수장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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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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