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천교 상류지역 준설현장. 강 한복판에 포크레인이 들어가 직접준설을 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포크레인이 전복되면 작업자는 사망할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고는 이미 경남 함안보 인근 준설현장에서 발생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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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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