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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대강사업 낙동강 구간에 대한 항공촬영을 했다. 이 단체는 항공촬영한 사진을 소개하면서 "낙동강에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낙동강과 황강, 남강 등 합류지점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일대 다락논 근처에는 농지리모델링 사업으로 준설토가 적치되어 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일대 다락논 근처에는 농지리모델링 사업으로 준설토가 적치되어 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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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풍양면 일대 다락논 근처에는 농지리모델링 사업으로 준설토가 적치되어 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일대 다락논 근처에는 농지리모델링 사업으로 준설토가 적치되어 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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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낙동강에서 신음하는 새를 보는듯하다.
 오염된 낙동강에서 신음하는 새를 보는듯하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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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보. 대구 화원유원지 상류, 금호강 합류지에 만들어지고 있는 강정보.
 강정보. 대구 화원유원지 상류, 금호강 합류지에 만들어지고 있는 강정보.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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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교 하류. 강은 직선화되었고 포크레인에 의한 직접준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심각한 탁도가 유발되고 있다.
 강창교 하류. 강은 직선화되었고 포크레인에 의한 직접준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심각한 탁도가 유발되고 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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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개면 낙동강 본류지역으로 준설작업이 거의 마무리단계이다.
 구미 도개면 낙동강 본류지역으로 준설작업이 거의 마무리단계이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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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 감천 하류지. 감천합류부에 하상유지공이 만들어지고 있다. 구미보 직하방 오른쪽 습지는 준설토로 매워졌다.
 구미보 감천 하류지. 감천합류부에 하상유지공이 만들어지고 있다. 구미보 직하방 오른쪽 습지는 준설토로 매워졌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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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 체육공원.
 구미제 체육공원.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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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단교 하류. 낙단교 하류지역으로 강의 직선화와 함께 포크레인에 의한 대규모 준설작업이 진행중이다.
 낙단교 하류. 낙단교 하류지역으로 강의 직선화와 함께 포크레인에 의한 대규모 준설작업이 진행중이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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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단보.
 낙단보.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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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단보 하류.
 낙단보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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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합류지.
 남강 합류지.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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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합류지.
 남강 합류지.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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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합류지 하류.
 남강 합류지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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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미대교 상류. 대규모 준설이 진행중이지만 오탁방지막등 수질 관련 시설물이 보이지 않는다.
 남구미대교 상류. 대규모 준설이 진행중이지만 오탁방지막등 수질 관련 시설물이 보이지 않는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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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
 달성보.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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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교 상류에 존재하던 하중도가 모두 사라졌다.
 본포교 상류에 존재하던 하중도가 모두 사라졌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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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오리섬. 오리섬에 준설토를 적치하여 공원화 하였다. 나무를 심고 길을 만들었을뿐이다. 그런데 이곳을 생태공원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을 과연 누가 이용할지 의문시된다.
 상주 오리섬. 오리섬에 준설토를 적치하여 공원화 하였다. 나무를 심고 길을 만들었을뿐이다. 그런데 이곳을 생태공원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을 과연 누가 이용할지 의문시된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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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오리섬. 오리섬에 준설토를 적치하여 공원화 하였다. 나무를 심고 길을 만들었을뿐이다. 그런데 이곳을 생태공원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을 과연 누가 이용할지 의문시된다.
 상주 오리섬. 오리섬에 준설토를 적치하여 공원화 하였다. 나무를 심고 길을 만들었을뿐이다. 그런데 이곳을 생태공원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을 과연 누가 이용할지 의문시된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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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
 상주보.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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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 병성천합류지. 준설이 완료되었던 지역이었으나 재퇴적으로 또다시 준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주보 병성천합류지. 준설이 완료되었던 지역이었으나 재퇴적으로 또다시 준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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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풍교 하류.
 낙동강 상풍교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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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성주대교 하류. 수변부 습지를 침사지로 이용하고 있다.
 낙동강 성주대교 하류. 수변부 습지를 침사지로 이용하고 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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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낙동강교 하류.
 왜관 낙동강교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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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제 부근 낙동강. 의령군 낙서면 정곡제 부근으로 마치 강에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은듯하다.
 정곡제 부근 낙동강. 의령군 낙서면 정곡제 부근으로 마치 강에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은듯하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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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중동교 상류.
 낙동강 중동교 상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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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곡보 하류.
 낙동강 칠곡보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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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함안보 하류.
 낙동강 함안보 하류.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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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율지교. 준설이 완료된 지역이었으나 최근 재퇴적 되었다
 합천 율지교. 준설이 완료된 지역이었으나 최근 재퇴적 되었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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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보.
 합천보.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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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습지 하중도. 대부분의 모래톱이 준설되었다. 해평습지 모래톱은 흑두루미가 이동기에 이용하는 지역이다. 향후 흑두루미의 도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오른쪽 중앙은 구미 단수사태를 불러온 취수장 지역이다.
 해평습지 하중도. 대부분의 모래톱이 준설되었다. 해평습지 모래톱은 흑두루미가 이동기에 이용하는 지역이다. 향후 흑두루미의 도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오른쪽 중앙은 구미 단수사태를 불러온 취수장 지역이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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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유원지 금호강. 금호강과 낙동강 본류가 만나는 지점이다.
 화원유원지 금호강. 금호강과 낙동강 본류가 만나는 지점이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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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유원지 달성습지. 대구 화원유원지 상류지역 강정보 직하류이다. 금호강과 만나는 지점으로 최근 인위적으로 본류와 연결하는 수로를 만들었다가 붕괴되어 현재 다시 막아놓았다. 수로의 연결로 달성습지로 들어가는 수량이 감소하였으며 달성습지 훼손이 우려된다.
 화원유원지 달성습지. 대구 화원유원지 상류지역 강정보 직하류이다. 금호강과 만나는 지점으로 최근 인위적으로 본류와 연결하는 수로를 만들었다가 붕괴되어 현재 다시 막아놓았다. 수로의 연결로 달성습지로 들어가는 수량이 감소하였으며 달성습지 훼손이 우려된다.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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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합류지의 낙동강.
 황강 합류지의 낙동강.
ⓒ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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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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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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