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이라는 용어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15일 국회에서 연 '희망 캠퍼스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안진걸 등록금넷 정책팀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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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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