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값등록금

'반값등록금'이라는 용어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15일 국회에서 연 '희망 캠퍼스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안진걸 등록금넷 정책팀장과 악수하고 있다.

ⓒ남소연2011.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