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시인이 5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앞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김진숙 85호 크레인 농성 181일, 공권력 투입 중단과 희망 버스 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2차 희망버스'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