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해군 측의 준설용 바지선이 바다밑을 긁어올리는 준설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바다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오탁방지막이 상당부분 훼손된 상태에서 진행된 이날 공사는 위법 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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