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9월 열린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 심의회 모습. 논란 끝에 연기됐던 심의회는 불과 3일 만에, 그것도 토요일에 기습적으로 이뤄졌고 조건부 동의로 통과되었다. 환경영향평가 심의회장에서 항의의 표시로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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