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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

전시작품

윤 작가는 “장노출을 이용해 전광판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백색 공간으로 재창조하면서 낯선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면서 “이를 위해 고전적 방식인 암브로 타입을 이용해 유리에 인화를 했다”고 피력했다.




ⓒ김철관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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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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