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전 대전 둔산동 한 예식자에서 제지안 신랑 윤석환 군과 그가 사랑한 신부 조종미 양의 결혼식 주례를 봤다. 신랑신부의 미소에 찬 얼굴이 행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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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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