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로 경북 고령군 우곡면 연리들의 수박하우스 50여동이 물에 잠겼다. 이곳 농민들은 아무리 비가 와도 피해가 없었다며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인재라고 주장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11.10.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