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에서 청년 이도(송중기 분)는 기득권 위주 세상에서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하고자하는 젊은의 상징을 나타낸다. 이도만의 조선을 꿈꾸는 청년 이도에서 현재 21c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젊은이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
ⓒsbs 뿌리깊은 나무 2011.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