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세종 이도(한석규 분)는 조정 몰래 한글 창제를 했다는 점을 대신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했다. 그리고 "먼저 밀본이라고 자수하면, 용서해주겠다"고하여 밀본의 균열을 더욱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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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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