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준(윤제문 분)의 무리한 한글 반대가 자칫 밀본 구성원의 기득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밀본의 균열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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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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