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안원유유출사고

지난 1월 21일 2년 7개월만에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제2차 유류오염사고 특별대책위원회'. 조업제한 시기 이견차 극복, 가해자에 대한 처벌규정 신설 등 기름유출사고 4년이 지나면서 특별법 마련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또, 사고 4년이 지나는 동안 단 두차례 밖에 개최되지 않은 국무총리 주재 특별대책위도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정례화시켜야 한다는 여론이다.

ⓒ충남도2011.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