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태안군유류대책과 회의실에서는 충남도 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주관으로 충남 6개 피해시군 피대위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개정을 위한 난상토론을 벌였다. 같은 시간 태안군수실에서는...
ⓒ김동이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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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