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를 점화하는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이날 대규모 상경집회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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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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