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으로부터 직접 쌀 1만포를 전달받고 있는 진태구 태안군수.(왼쪽) 이를 두고 특별법 개정과 지역경제활성화사업, 대삼성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는데 태안군의 상징성 있는 군수가 직접 받았어야 했느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태안군 제공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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