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와 남상미가 19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월화드라마<빛과 그림자>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을 마친 뒤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애교스런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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