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네 남녀, (왼쪽부터) 안재욱·손담비·남상미·이필모. 강기태(안재욱 분)와 차수혁(이필모 분)은 죽마고우지만, 수혁은 최고 권력자를 보좌하는 경호실 요원이 된 후로 기태와 부딪힌다. 게다가 사랑하는 이정혜(남상미 분)의 마음이 기태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알고 기태를 넘어서기 위해 야망의 질주를 시작한다.
ⓒMBC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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