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309일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10일 낮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린 '철의 여인, 김진숙' 언론노조 KBS지부 초청 공개강연에서 한 시민이 직접 제작한 옷을 선물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권우성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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