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서울 도봉갑지역에 출마한 이백만 후보가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으나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씨가 출마할 경우 또 한번 야권단일화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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