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의 원로 신부 메이스(John D. Mace)는 청년이었다. 한국말을 잘 하고, 한국을 한국사람보다도 더 사랑하는 메이스신부에게서 많이 배웠다. 메이스와 소주를 마실 때면 역사가 나오고 철학이 나오고 신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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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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