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강은 캄보디아의 젖줄이다. 한국의 한강과 같다. 소형 보트를 타고 톤레삽강을 탐사했다. 최빈국 캄보디아 서민의 삶을 체험했다. 한국의 1960년대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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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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