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 째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사람이 쫒겨나는 상황에서 갈 곳이 있는지 묻는 것, 이것이 상식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박선희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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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