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정마을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문규현 신부님이 개신교 목사님과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2.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