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을 죽이지 마라!
나홀로 시위라고 해두자. 김대중 대통령 말씀대로 이도 저도 방법이 없어 담벼락이라도 치는 심정으로 네팔경찰 경기장에서 do not kill gangjung!
ⓒ김형효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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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