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한장면. 작품중 '철이'는 돈 때문에 비굴하고 가난해도 끝까지 인간성을 잃지않는다. 박정범 감독 본인이 직접 '철이'역으로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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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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