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선박 수주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대우조선해양 사업총괄장 류완수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페트로나스사 다툭 아누아르 아메드(Datuk Anuar Ahmad) 사장(오른쪽 네번째), 그리고 테크닙사 필립 바릴(Philippe Barril)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서명 직후 악수를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2.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