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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수주

지난 25일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왼쪽)과 BW 그룹 카스텐 몰텐센 사장이 LNG선 건조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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