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슬로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용선사인 회그(Hoegh Autoliner)社의 잉가 스키아커(Ingar Skiaker) 사장, 오션일드 社 라스 솔바켄(Lars Solbakken) 사장, 대우망갈리아조선소 홍순길 대표다.
ⓒ대우조선해양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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