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3구역의 최희윤씨는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임기 내에 강제철거는 없다"며 "협상과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법, 제도 개선으로 풀지 않으면 재개발 문제는 언제 어디서나 반복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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