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지난 3일, 집회 현장을 찾았는데 마침 관이 터지더군요. 물이 분수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마을 앞 바다로 진흙이 흐릅니다. 생물들은 숨 막혀 죽겠지요? 공사 관계자들은 별일 아니랍니다.
ⓒ황주찬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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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