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골프장과 그 아래 갯벌입니다. 오탁방지 시설도 무용지물입니다. 이 상태가 1년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관계기관들은 뭘 했을까요? 누런 황토물이 처정해역 가막만을 죽이고 있습니다.
ⓒ황주찬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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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