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골프장
골프장은 마을에서 불과 30미터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녹색 잔디가 참 곱네요. 건너편 골프코스 바로 아래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황주찬2012.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