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초선의원 모임인 ‘초생달’과 통합진보당 김제남 의원, 분신대책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밀양 765kv 송전탑 피해자 국회 증언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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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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