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 가는 곳마다 독립운동가 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이동 계곡이 국가에 몸을 바친 분들을 위한 명당으로 가장 좋은 터라서 그랬나요? 양일동, 김창숙, 서상일, 김도연, 신숙, 이시영, 이준 등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4·19선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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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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