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 앞마당엔 많은 이들로 북적입니다. 그저 오가는 나그네부터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거나 불공을 드리려는 이들이 찾아오는 것이죠. 욕심을 버려야 하는 청정도량이니까요. 하지만, 승진을 바라고 고득점을 바라는 마음은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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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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