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지킴이'였던 지율 스님이 <조선일보>에서 지난 9월 18일자로 보도한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도롱뇽 탓에 늦춘 천성산 터널…6조원 넘는 손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국민 알권리에 대한 사과보도 요청 및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사진은 <조선일보>를 갈무리한 뒤 지율 스님이 해당 대목을 표시해 놓은 것이다.
ⓒ초록의공명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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