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은 며느리 민채원(유진 분)을 정신병원에 몰아넣어 결국에는 기억상실에 이르게 만든 막장 시어머니 방영자(박원숙 분)의 만행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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