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지엠대우(현 한국지엠) 창원공장 도급업체에 소속되어 일했던 비정규직 진환(38)씨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한국지엠의 '불법파견' 관련 선고가 빨리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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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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