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소속 황호인씨가 오전 6시 10분께 지엠대우(현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 아치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이곳 아치 위에서 64일 동안 농성을 진행했다.<부평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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