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지엠

팀 리 GM 해외사업부문(GMIO) 사장(오른쪽)은 22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은 향후 5년 동안 한국지엠에 8조원을 투자, 6종의 신차와 차세대 파워트레인 등을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영창 2013.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