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마을의 귀환' 취재팀 홍현진, 강민수 기자와 통역을 맡은 임소정(전 희망제작소·영 파운데이션(Young Foundation) 연구원)씨가 14일 오후 영국 브릭스톤(Brixton) 지역에서 마을만들기 활동가 안나(Hannah)를 만나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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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