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런던 브릭스톤(Brixton) 역 인근 브릭스톤 시장에서 시계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스튜어트(Stuart) 시장 상인회 회장이 영국 유명 음악가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얼굴이 찍힌 브릭스톤 지역화폐를 보여주고 있다.
1파운드는 지역화폐인 1브릭스톤 파운드와 동등한 가치를 가지며 지역 자원의 지역 내 교환을 장려하고 있다.
ⓒ유성호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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