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브릭스톤(Brixton) 역 인근 브릭스톤 시장에서 온라인 벼룩시장(Makerhood) 소속 상인들이 주말에 오프라인 장터를 열어 손수 만든 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브릭스톤마켓 제공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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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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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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