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운 홀에서 퍼포먼스중인 백남준의 즉흥연주 1968. 백남준은 피아노를 잘 쳤지만 머리와 손등으로도 피아노를 쳤다. 부르주아 교양취미에 대한 반항의 몸짓이라고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영상물 촬영
ⓒ김형순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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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