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금강산 여행 중에 찍은 가족사진. 앞줄 맨 왼쪽이 백남준이고 그 뒤로 부친 백낙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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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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