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은 말년에 건강이 안 좋고 추위를 많이 타 겨울만 되면 마이애미 자택에 거주했다. 이경희 여사는 2004년 12월 6일 마이애미에서 백남준을 극적으로 만나 찍은 마지막 사진이다. 간병인과 그의 부인도 보인다
ⓒ이경희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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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